이것은 비단 일본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를 여행하든 통용되는 문구이다.
여권의 중요성은 두 말 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중요하다.
해외에 나갔을 때,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이다.
혹시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, 불심검문 등으로 인해 여권이 없을 경우에는 법적 불이익이 주어진다.
다시 말하지만 “법적” 불이익이다.
다시 말해 일본 내 체류시 여권 휴대는 법적 의무인 것이다.
아래는 일본 경시청(우리나라의 경찰청)의 QnA 이다. 반드시 라는 문구를 통해 여권 휴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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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출입국재류관리청의 QnA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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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어길 시 벌금은 10만엔 이하이며, 딱히 벌금이 아니더라도 여권 가지고 다니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, 꼭 반드시 소지하고 다니는걸 추천한다.